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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비발레단의 대표적인 전막 작품으로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<백조의 호수>, <호두까끼인형>, <스파르타쿠스>, <라 바야데르>, 파트리스 바르의 <지젤>, 마르시아 하이데의 <잠자는 숲속의 미녀>, 존 크랭코의 <말괄량이 길들이기> 등을 꼽을 수 있다.
뿐만 아니라, 우베숄츠의 <교향곡 7번>, 글렌 테틀리의 <봄의 제전>, 조지 발란신의 <세레나데>, 크리스티안 슈푹의 <안나 카레니나>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에서 모던 발레, 네오클래식 발레, 드라마 발레 등 폭넓은 장르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.
라비발레단은 국내 발레의 대중화라는 큰 의무를 위해 공연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‘찾아가는 지역공연’, ‘찾아가는 발레교실’ 등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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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사람의 두 번째 프로젝트, 『아마도 익스프레스』는 영화 '윤희에게'로부터 생겨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. 왜 사람들은 남의 편지 내용에 공감을 하고 감동하는가. 타인의 편지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기분인가. 수신인이 아닌 타인이 내가 쓴 편지를 엿보았을 때, 나는 어떤 기분이 들까. (...)